매불쇼 시네마지옥 돌아온탕아 미치광희!! 역시나 이번주도 한주의 마무리는 시네마지옥과 함께합니다. 이번주의 뜨거운 이슈는 과연 그가 돌아오는가? 였을텐데요 안오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와는 상관없이 진짜 돌아온 사나이 최광희의 등장.. 민망하다는 말과는 다르게 전혀 민망한 모습 없이 등장하다.!! 번아웃이 와서 그랬다 다른 일을 하려던거 아니라는 그의 변명아닌 변명 일주일에 30분 일하고 번아웃이 온 남자 최광희..핑계라고 대고 있는건지 나가기전에 거없이 그렇게 진심으로 말렸다고 하는데 그의 진심이 퇴색된 아무튼 돌아왔으니 된거죠~ 사실 존재감이 확연히 들어났기 때문에 이제 최광희에 대한 평들이 예전에 비해서 확실히 좋아졌다는걸 느낌니다. 우기말대로 이사람이나 되니깐 이렇게 하지 보통 성인은 이런행동 못하죠..
매불쇼 시네마지옥은 역시나 잼나~ 3월 3째주 추천작은? 매주매주 기다려지는 금요일의 시네마지옥입니다. 전찬일 라이너 거의없다와 함께하는 시간 이게 뭐라고 이리 잼있을까요? 요즘 최광희가 없어서 더 재미 있지 않나? 아니면 최광희가 없어서 전찬일샘이 랩업이 된건지..ㅎ 아무래도 다음주에는 최광희가 다시 돌아온다고하니 또 다른 케미와 재미가 있겟죠? 조금은 기대도 되고 불안하기도 하네요 ㅎㅎ 암튼 멘탈은 대단한 사람이 확실한듯요 영화 평론가들의 시간인 만큼 이번주는 아카데미 시상식에 대한 얘기가 이어졌는데요 3사람의 시상식을 봐라보는 평가가 확연히 다르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아카데미가 지난주에 있었던것도 몰랐네요 ㅋㅋ 전혀 관심이 없는..그냥 영화를 좋아하고 매불쇼도 좋아하고 시네마지옥 코너도 좋아하지만요 ..
매불쇼 전찬일, 라이너, 거의없다의 시네마 지옥!!!!!!! 3인체제로 계속 갈것인가 미치광희의 귀환이 도래할것인지...전 전혀 궁금하지 않네요 ㅎ 결국엔 돌아오게 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최욱의 문자소개로 시작되는 시네마지옥이였습니다. 한달만 쉬고 돌아오겠다는 최광희 하지만 다음주라도 나올듯 보여지네요 뭐 그의 캐릭터상 전혀 이상 할 것도 놀라울 것도 없는 일이겁니다. 제가 이날 일이 바빠 저녁에 다시듣기로 듣다보니 댓글이 먼저 보이더라고요 거없에 대한 비난 여론이 많은것이 이날의 댓글 추세였더군요. 그래서 어 지금까지 별로 그렇게 비난받을 주장을 하지는 않았떤지라 궁금했었는데 결론은 별 내용 없었다 우기에게 너무 막말을 한다는 식이였는데 역시나 별거 없음이였네요 ㅋ 이번주 소개할 신작 리뷰는 조진웅/이..
매불쇼 시네마지옥! 2월 4째주 추천작과 신작 소개 몇주의 다음소희의 열풍은 매불쇼라는 작은 찻잔속의 돌풍으로 끝나버렸네요..ㅠ 너무 안타깝네요 저도 본다본다 본다~그렇게 얘기했는데 결국 아직까지 못봄요 .. 지지난주 일욜 예매했다가 금요일날 코로나가 2차확진되는 바람에 지금까지 갤갤되고 있네요. 이번주 괜찮아지면 주말에 보려고 하는데 상영관이 안습입니다 ㅠ 손익분기점도 못넘겼다고 하는 소식을 접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예매한거 취소하지 말걸그랬나.. 하지만 제돈은 소중합니다 ;;ㅎ 우짜둥둥 지난주 방송에서 미치광희 최광희의 은퇴선어? 아니 하차 선언이 있었네요. 말은 다른 프로젝트에 집중하고자 한다는 얘기였고 다음소희가 손익분기점 못넘으면 하차한다고 하지 않았냐 그렇게 말을 내뱉었지 않느냐 얘기 였는데요..
매불쇼 금요일 시네마지옥!!! 신작 소개 - 다음소희 매주 금요일이 되면 빼놓을 수 없는 코너 시네마지옥!! 매불쇼의 마무리는 언제나 깔끔하다 그리고 알차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 놓칠 수 없는 것인데요. 이번주는 전찬일 샘이 어디가셨네요?ㅎ 그래서 단촐~~하게 3명 거없 라이너 미치광희 이렇게 투닥거립니다. 물론 의미없는 투닥거림이 아닌 진정성있고 내용있는 시간이였는데요 특히 제가 cs일을 오래했던지라 더욱 와닿는 얘기였던 다음소희에 대한 얘기.. 이번주 신작 첫번째 소개는 바로 정주리 감독의 다음소희입니다. 정주리 감독 잘 모릅니다. 정주리 감독에 대한 소개로 한국의 켄로치라는 평하더라고요 이번 영화를 통해서 하층민의 노동자의 삶에 대해서 그들의 입장에서 보여주는 하지만 재미도 있는 그런 영화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