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불쇼 전찬일, 라이너, 거의없다의 시네마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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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불쇼 전찬일, 라이너, 거의없다의 시네마 지옥!!!!!!!


    3인체제로 계속 갈것인가 미치광희의 귀환이 도래할것인지...전 전혀 궁금하지 않네요 ㅎ
    결국엔 돌아오게 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최욱의 문자소개로 시작되는 시네마지옥이였습니다.
    한달만 쉬고 돌아오겠다는 최광희 하지만 다음주라도 나올듯 보여지네요
    뭐 그의 캐릭터상 전혀 이상 할 것도 놀라울 것도 없는 일이겁니다.

    제가 이날 일이 바빠 저녁에 다시듣기로 듣다보니 댓글이 먼저 보이더라고요
    거없에 대한 비난 여론이 많은것이 이날의 댓글 추세였더군요.
    그래서 어 지금까지 별로 그렇게 비난받을 주장을 하지는 않았떤지라 궁금했었는데
    결론은 별 내용 없었다 우기에게 너무 막말을 한다는 식이였는데 역시나 별거 없음이였네요 ㅋ


    이번주 소개할 신작 리뷰는  조진웅/이성민/김무열의 "대외비"!
    거없의 의견처럼 저학년용 정치 스릴러
    깡패 끼어 있고 밤의 제왕나오고 이딴 스토리는 수없이 나온 한국 정치를 소재로한
    스릴러에서 너무도 흔해 빠진 스토리 진부하다.
    시대착오적이며 십년전에 나왔었다고 하여도 그때도 이런 평가를 받았을 만한 영화다~
    뭐 이런 악평을 3명에게 다 나오더군요..
    역시 매불쇼의 시네마지옥의 신작은 볼게 없음 ㅋㅋ
    사실 대외비 좀 궁금했는데 소개를 듣자마자 아 볼 필요없구나란 생각을 하게 만들어줌
    봐야될 영화보다 안봐도 될 영화가 늘어나는 느낌~ 개이득인가?
    창고에서 대외비로 있었어야 할정도의 영화다 전찬일 평론가가 촌스럽다고 하면 끝난영화임 ㅎ
    다만 여기에서 이성민의 연기는 역시 돋보였다는 평이였음
    이성민을 처음본게 MBC드라마의 골든타임 생판 첨보는 배우가 지상파 드라마에 주연으로나오길래
    저 사람은 누군데 주연으로 나오지? 근데 연기를 넘 잘해서 놀랐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나오는 작품마다 이성민의 연기는 항상 기대를 하게 됩니다.
    암튼 이성민의 연기 밖에는 볼게 없다고 합니다 다들 시간낭비 안하시길~
    그래도 ott에 나오면 함 볼 의향은 있습니다. 기다려 봐야겠네요

    그리고 세명의 추천작 시간 이번주는 어떤 영화를 소개를 해줬을지..


    *전찬일 - 더 웨일 (2023년作/미국/드라마/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
    *라이너 – 마더! (2017년作/미국/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 
    *거의없다 -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 (1976년作/미국/드라마,스릴러/알란 파큘라 감독)

    전찬일 평론가와 라이너는 같은 감독의 영화를 소개를 해줫네요
    거없은 대외비를 보고 잘만든 정치스릴러를 보고 싶다 그래서 추천해준 한국소개제목 "대통령의 음모"
    욱이의 말처럼 야한 제목이네요..아닌가 더러운 제목인가?;;
    암튼 정치스릴러 드라마라고 하면 저는 하우스 오브 카드를 너무 재밌게 봤었습니다.
    영화는 따로 생각나는게 없네요 암튼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은 비디오테임말고는 쉬이 접근이
    쉽지 않은 영화입니다 오래된 영화기도 하고 vod로 나와있지 않다보니 아무래도 보지는 못할듯하네요 ;;

    대런 아로노프스키 사실 저는 처음 들어본 감독인데 굉장히 영화 소개를 듣다 보니 매력 넘칩니다.
    여성의 입장에서 바라본 성경이라는 "마더!"  성경의 내용을 빗대서 표현한 표현들이
    너무 궁금하네요. 주말마다 너무 바쁜일정이라 시간을 내기 어렵지만 제 영화리스트에 추가해놨네요
    더웨일도 괜찮아 보이지만 아무래도 제니퍼로렌스가 나오는 마더가 더 잼날듯요 ㅎㅎ
    뭐 마더 보고 대런 아로노프스키의 영화의 빠져서 전부 보게 될지도 모르죠
    한번 감독에 빠지면 참 무섭더라고요 ㅎㅎ

    암튼 이번주는 과연 최광희가 나올지? 안나올지 다들 궁금해하시는거 같은데 저는 다음주에 나온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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