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동 맛집 무교동 낙지에서 점심 해결~ 홍제동 인왕시장 근처에는 잘 알지지 않았지만 나름 동네에서 맛집으로 유명한 식당들이 있습니다. 홍제역에서 버거킹골목을 끼고 홍제성당쪽 으로 들어오면 좌측편에 지하1층에 위치한 무교동 낙지집도 그런 동네 맛집중에 한곳입니다. 워낙 오래된 곳이라 저역시 10년이 훨씬 전부터 가족들과 외식하러 다녔었던 곳인데요. 가게명처럼 낙지를 전문으로 하는 낙지전문점입니다. 갑자기 궁금해진 무교동낙지가 유명한데 왜 종로에 위치한 무교동이 낙지로 유명하게 된것일까요? 구글링을 해본결과 별거는 없네요 조선시대때 낙지가공업이 무교동에 자리잡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낙지음식이 생겨나게 되어 유명해졌다고 하네요~ㅎ 암튼 워낙 무교동낙지라는 이름이 주는 매콤하고 달콤한 그리고 싱싱한..
주식차트공부 - 과거의 차트분석을 통해서 매매타이밍 잡기! 오늘도 차트공부를 시작해보려고합니다. 요즘 시장은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워낙에 국제정세도 불안하지만 물가가 잡히지 않고 있으며 금리는 앞으로도 계속 오른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공부!! 딴거 없습니다 그냥 차트보면서 흐름을 파악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흘러나갈지 분석을 하는 것만이 살길입니다. 주식은 사람의 심리에 의해서 결정이 됩니다. 안팔고 싶으면 아무리 시장이 안좋다고 하더라도 절대 주가가 떨어지지 않는것일테고 아무리 좋은 장에서도 사람들이 안산다는데 용가리 통뼈도 별수 없는 겁니다. 근데 그런 심리를 누가 어떻게 알 수 있냐는 것인데요. 물론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나마 흔적을 볼 수 있..
대항해 시대의 서막을 연 스페인! 그 시작은? 역사를 좋아하는 덕후로써 많으 시대중에 가장 좋아하는 시대가 있습니다. 바로 대항해 시대입니다. 중국의 삼국시대와 함께 가장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며 이야기도 너무도 많은 그래서 들어도 들어도 보고 또봐도 또 보게 되는 것이 바로 이시대의 이야기와 역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대항의 시대의 시작을 주도한건 스페인과 포르투칼 두나라로 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은 잘 알고 있을 것인데요. 그 시대적 배경과 함께 왜 그들이 지금껏 가보지 않았던 미지의 새 대륙을 찾아서 떠나야 했던 것인지 하나씩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선 스페인은 어떻게 해서 아메리카를 발견하게 되었고 어떻게 침략하여 무적함대라고 불리는 당시 세계 죄강의 스페인 제국을 건설하게 되었던 것일까요? 1492년년 하..
모바일 전략게임 붐비치(Boom Beach)질리지 않는 게임으로 최고! 모바일 게임중에서도 각자 좋아하는 분야가 있을겁니다. 슈팅게임이나 격투게임같은 액션요소가 강조가 된 액션(Action)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을것이고요 스토리를 중으로하는 퍼즐이나 퀘스트 그리고 탐험하는 어드벤처(Adventure)도 많이들 합니다. 또한 가장 인기가 있는 게임분야라고 할 수 있는 롤플레잉(Role-playing)은 캐릭터를 성장시키면서 스토리를 쌓아가는 게임도 있지요 가장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게임이라고 볼 수 있죠 그외에도 전략게임이 농장경영이나 건설을 하는 시뮬레이션 게임도 있고요 아니면 축구나 야구같이 스포츠를 중심으로하는 장르도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장르중에서 항상 고민을 합니다. 어떤 종류의 게임을 해야..
주식시장에서 성공적인 매수를 하기 위해 갖춰야 하는것! 주식시장에서 매수를 해야되는 타이밍을 잡는다건 쉬운일이 아닙니다. 갑자기 점쟁이기 지금 매수해 라고 점을 쳐주지 않는 이상 갑자기 사람들이 매수를 해서 주가가 올라간다는건 말도 안되는 것이겠죠? 주가가 올라가고 사람들이 거래가 는다는것은 뭔가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 이유를 남들보다 먼저 찾아야만 이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것인데요. 보통 사람들이 종목을 찾을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특히나 우리 주식시장은 경제 전반의 상황, 기업 실적, 정치적 요소 등 다양한 요인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이러한 요인들이 어떻게 변화하느냐에 따라 주식시장의 전망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라도 기본적인 분석과 전략 없이는 너무도 ..
홍제역 맛집 - 문화유부 육회유부맛나네용~ 새로운 음식을 맛보는 즐거움은 다른 어떤 즐거움보다 기대가 됩니다. 동네에서 가게 앞을 지나다니면서 한번은 먹어봐야지 언젠가는 먹고 마리다~~라고 다짐을 했던 식당이 있습니다. 바로 문화유부라는 유투초밥?이라고 해야될까요 암튼 문화유부입니다. 인왕시장 들어가는 골목 초입에 있는 곳인데요. 생긱지는 쫌 지났지만 왠지 밖에서 비쥬얼은 굉장히 먹고싶게 생겼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에 저거 하나에 저가격? 그리고 거저 배부르게 먹을라면 못해도 5~6개는 먹어야 되겠는데? 라는 선입견이 지금껏 저의 가게 입성을 막아왔었드랬죠 ㅎㅎ 그러던중 마침 배가 막고픈건아닌데 간단하게 햄버거나 사와야지 하고 나왔던 길에 아니다 맛이라도 보자 하는 심정으로 들어가서 달랑 3개의 유부초..
내가 좋아하는 나는솔로 리뷰 썰은 야부리야~ㅎ 수요일 저녁먹고 기다리게 되는 프로가 있습니다. 바로 나는솔로~1기부터 지금 13기까지 거의 빼먹지 않고 봤던거 같네요. 유튜브를 하면서 생각했던것이 내가 좋아하는것 그리고 잘아는 것 물론 돈이 되는 방법들과 재테크도 좋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회사일하랴 공부하랴 머리아픕니다. 그중에서도 티비는 유일하게 챙겨보는 것이 나는 솔롭니다. 그리고 나는 솔로 리뷰의 절대 강자 유튜브 야부리 채널을 듣는게 하나의 패턴입니다. 처음에는 누가 얼굴도 안까고 나와서 혼자 이빨까는 채널을 들을까 싶었지만.. 야부리님의 입담은 이상하게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유머코드도 그렇고 나이대도 아마 저랑 비슷한듯하여 더 그런거 같네요. 이번주는 나는 솔로 13기 첫회가 방영이 되었습니다...